에스겔서에는 이스라엘 백성의 수많은 죄악이 명기되어 있다. 공교롭게 에스겔서에 명기되어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악과 대한민국의 죄악이 소름돋을 정도로 일치하는 부분이 많이 있다. 이를 상세하게 비교해보고자 한다. 그 두 번째 주제는 바로 '평화 타령' 이다. 이렇게 칠 것은 그들이 내 백성을 유혹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이 있다 함이라 혹이 담을 쌓을 때에 그들이 회칠을 하는도다 [에스겔 13 : 10] 이들은 예루살렘에 대하여 예언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의 묵시를 본다 하는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에스겔 13 : 16]평강이 없는데 평강이 있다고 한다. 즉, 평화가 없는데 평화가 있다고 하는 것과 같다. 지금의 대한민국에 평화가 있을까? 북한정권 수립되고 북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