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살아계실 당시, 사두개인과, 서기관을 포함한 바리새인들이 율법학자로써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제사장이 되었으며, 산헤드린공회에서 재판도 하였다. 하지만 사두개인은 부활을 믿지 않았으며, 바리새인들은 율법주의자로써, 율법에 적힌 행위에 초점을 맞춰 사람들에게 율법을 가르치고 있었다. 예수 그리스도를 쫓는 제자들도 소금과 빛으로써, 예수의 증인으로, 하나님 말씀을 선포하고 가르쳐야한다. 더 나아가 세상의 빛으로써 '착한 행실' 로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해야하는 존재들이다. 어떻게 말씀을 선포하고, 어느정도까지 착한 행실을 해야하는지, 예수님께서 그 기준을 명확하게 말씀해주셨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진실로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