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고, 돌아가시는 그 순간에 발생한 사건이 있다.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 for the sun stopped shining. And the curtain of the temple was torn in two. [누가복음 23 : 45] 그것은 바로 성소의 휘장이 찢어진 사건이다. 한글 성경에는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 라고 되어있지만, 영어성경에는 '성소의 휘장이 둘로 찢어졌다' 로 표현되어 있다. 이를 통해 우리가 직접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사건과 오묘하게 오버랩 되는 사건이 있다. 해가 져서 어두울 때에 연기 나는 화로가 보이며 타는..